/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는 연말정산 시 신용카드 소득공제에서 제외되는 항목의 연간 사용액을 롯데포인트(L.POINT)로 돌려준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통신요금 ▲보험료 ▲해외이용금액 ▲교통비(버스·지하철·택시) ▲병원비 등 5개 항목이며 연간 이용금액의 최대 2%, 30만원을 돌려준다. 오는 3월31일까지 PC나 모바일 홈페이지, 스마트롯데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인트적립률은 올해 이용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롯데카드를 올해 ▲1000만원 이상 이용하면 0.7% ▲3000만원 이상 시 1.5% ▲5000만원 이상 시 2.0%가 적용된다. 5개 항목 각각 최대 300만원씩 총 1500만원이 산정돼 최대 30만원을 롯데포인트로 내년 2월 말 돌려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의 연말정산 더 받는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총 56만명이 참여해 약 135억원을 포인트로 돌려받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약 17만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3800원씩 총 35억원을 포인트로 돌려받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