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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뉴스테이정책 인식조사'를 한 결과 72.7%가 중산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답했다.
11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하반기 한국갤럽에 의뢰해 수도권과 부산·대구·광주·대전에 거주하는 30∼50대 세대주와 배우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거주형태별로 볼 때 임차가구(53.5%)가 자가가구(41.8%)에 비해 뉴스테이에 대한 호감도가 높았다. 또한 임차가구 중 보증부월세가구(75.8%)가 전세가구(50.4%)보다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테이의 장점에 대해서는 양호한 입지여건(79.1%), 8년까지 장기거주 가능(78.2%) 순으로 나타났다.
뉴스테이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응답자 254명의 경우 '월세거주를 선호하지 않아서'(54.7%)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임대주택 자체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19.7%)이라는 답이 뒤를 이었다.
뉴스테이에 보증부월세로 거주 시 희망하는 보증금 수준은 '1억5000만원 이상'(32.2%), 월 임대료 수준은 '30만∼50만원 미만'(48.8%)을 가장 많이 선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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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