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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ACT 항공사 소속 화물 항공기 TC-MCL편이 현지시간으로 오전 7시40분(협정세계시간(UTC) 01시40분)에 비슈케크(Bishkek) 지역 인근 민가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해당 지역엔 짙은 안개가 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 항공기는 홍콩국제공항(HKG)을 출발해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의 마나스 국제공항(FRU)으로 가던 중이었다. BBC와 로이터 등 외신들은 이 사고로 최소 37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터키항공은 16일 공식성명서를 통해 일부 외신 보도와 달리 해당 항공기와 승무원은 터키항공 소속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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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