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식 반도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이 17일 대표이사 부회장을 포함한 승진 8명, 감사실장을 포함한 신규선임 3명 등 내부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좋은 실적을 거둔 반도건설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유연한 조직구조를 바탕으로 지속성장 가능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유대식 반도건설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 했다고 설명했다.


유 부회장은 부경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7년 반도건설에 입사해 2002년 전무, 2003년 사장으로 승진한 뒤 이번 인사에서 대표이사 부회장에 올랐다.

반도건설은 이와 함께 박현일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박 사장은 건국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삼성물산 주택사업부 상무, 2010년 삼성물산 주택사업부 전무, 2015년 반도건설 부사장을 거쳐 이번 인사에서 사장에 임명됐다.


다음은 이날 단행된 총 11명의 승진 및 신규선임자 명단.

◆승진(8명)
▲부회장 유대식 ▲사장 박현일 ▲부사장 김용철 ▲전무 오동준 ▲전무 신동철 ▲전무 이정렬 ▲상무 강성원 ▲상무 김민


◆신규선임(3명)
▲상무보 김희수 ▲상무보 이영종 ▲감사실장 이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