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이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을 획득했다.

17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2016년 기업하기 좋은 지역만들기 규제지도' 경제활동친화성 개선도 부문 1위를 차지해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서'을 전달 받았다.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규제지도는 지방자치단체의 규제환경과 전국 8600여개 기업의 지차체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분석했다.

영광군은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159단계 상승하며 지자체 중에서 순위가 가장 크게 상승했다.


이번 조사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 신규기업에 3년간 전기요금의 50%를 지원 ▲ 입지보조금 최대 50% ▲시설보조금 최대 20%를 지원 ▲ 매월 셋째 주 화요일 '기업체 방문의 날'로 제정 ▲ 기업체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실현가능한 규제완화 등을 지속 발굴 추진하고 기업현장을 찾아 애로사항 등을 기업과 함께 고민하여 해결하는 등 투자유치 기업이 조기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