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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23일 OCI에 대해 폴리실리콘 업황의 가파른 회복에 따라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5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손영주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해 4분기 연결 실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1% 오른 571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9% 상승한 13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며 "카본의 정기보수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음에도 판가 상승, 물량 증가에 따른 폴리 흑자 전환으로 시장 기대 영업이익을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최근 폴리 가격이 6주 연속 상승하며 6개월만에 16$/kg을 회복했다"며 "셀/모듈 주요 업체들이 춘절 전후 가격 인상을 할 경우 지난해 하반기와 같은 폴리 가격 급락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