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최강한파, 서울 아침 영하 12도… 낮에도 영하권 "연휴 전날부터 영상권 회복"
김유림 기자
2,233
공유하기
올겨울 최강한파가 몰아친 오늘(23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를 기록한 가운데 낮동안에도 영하권 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오늘(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 최강한파를 기록한 오전 6시 기준 아침 기온은 ▲서울 -12.2도 ▲인천 -9.3도 ▲수원 -10.9도 ▲춘천 -14.6도 ▲강릉 -9.3도 ▲청주 -9.7도 ▲대전 -9.3도 ▲세종 -12도 ▲전주 -7.1도▲광주 -6.2도 ▲대구 -6.8도 ▲부산 -5.9도 ▲제주 0.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0도 ▲청주 -2도 ▲대전 -1도 ▲세종 -1도 ▲전주 -1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3도 ▲제주 3도 등이다.
현재 중부와 일부 남부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내륙지역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뿐만 아니라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며 당분간 매우 춥겠으니, 건강 관리와 농작물 관리,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당부했다.
이번 추위는 25일 낮부터 차차 풀려 26일부터는 낮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아침에는 영하권 날씨를 보이며 다소 쌀쌀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