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과 CroisiEurope 총판계약 협약식.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대표이사 사장 백현)이 CroisiEurope과 총판매계약(GSA)를 맺고 유럽 리버크루즈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서 가진 계약식에는 백현 대표이사와 크루즈본부 정세영 부장, CroisiEurope 미셀 그림 영업부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롯데관광은 라인강, 다뉴브강, 포르투갈·스페인, 상트페테르부르크·모스크바(러시아) 상품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유럽의 낭만적인 리버크루즈를 활용해 유럽여행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roisiEurope은 세계 최대의 리버크루즈 전문기업으로 다뉴브강, 라인강, 론강 등에서 50여대의 크루즈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