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은 다음달 6일까지 생활 속 안전을 해치는 요소를 찾아내 제보하는 '안전모니터봉사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지역 주변 곳곳에 도사리는 각종 안전 위해 요소를 상시 발굴·제보하고, 안전관련 여론을 수렴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민간자율 봉사단체다.


도보와 자전거,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거주 및 생활시설, 자연환경과 관련한 안전위해 요소를 찾아내 카메라로 촬영한 후 안전신문고 홈페이지에 제보하면 된다.

봉사자에게는 봉사시간 인정(제보 1건당 1시간, 1일 4시간 총 15시간 인정), 우수활동자 표창, 교육 및 전문지식습득 기회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안전모니터봉사단으로 활동하려면 구례군청 안전건설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