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이달의 조합장상’ 시상식에서 수상을 받은 영암농협 받도상 조합장(오른쪽)이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가운데)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도상(55) 영암농협 조합장이 전남지역 최초의 ‘이달의 선도조합장’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농협중앙회가 올해부터 신설한 이달의 선도조합장상은 농가소득증대, 농축협 균형발전, 농협이념가치 확산 등 농업·농촌·농협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조합장은 영암관내 소득특화작목 육성을 통한 농업소득 창출과 조합원 삶의 질 향상 도모, 조합원과 임직원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농협문화 조성을 가치로 삼고 조합경영에 반영한 결과 괄목할 만한 사업증대 및 경영성과를 이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6년 종합업적평가 그룹 1위, 상호금융대상 평가 2위, 산지유통 활성화 공선출하회 부문과 마트 통합마케팅 우수사무소로 선정되는 등 탁월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