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 분양실적 호조로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현대산업개발은 1일 지난해 실적(연결기준)을 잠정집계한 결과 매출 4조7499억원, 영업이익 517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3.2%, 영업이익은 32.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8.7% 증가한 3310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신규 주택사업의 착공과 공정이 본격화되고 현장 원가율이 개선되면서 최고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금과 현금성 자산은 1조3400억원으로 2015년 말 대비 80.8%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