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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마지막째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하고 전남은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은 광주·전남 모두 상승폭이 둔화됐다.
한국감정원이 2일 내놓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1% 하락하며, 지난주(0.03%)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됐다.
광주·전남 매매시장은 대출규제 강화와 금리 상승 등 주택구매를 위한 자금 확보 및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설 연휴를 전후해 관망세가 이어졌으며, 광주는 노후아파트를 중심으로 하락 전환됐다. 전남은 0.01% 상승하며 지난주(0.02%)보다 소폭 둔화됐다.
광주지역 전세가격은 0.01% 상승하며 지난주(0.02%)보다 상승폭이 축소됐고, 전남도 0.01% 상승하는데 그치며 지난주(0.03%)보다 상승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 전세시장은 설 연휴와 겨울 비수기 영향으로 거래가 뜸한 가운데 봄 이사철을 대비한 선점 수요로 상승세는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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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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