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난 1일 지역본부 8층 회의실에서 전남 농산물 판매의 주역인 시군연합사업단(11개소)을 대상으로 2017 연합사업 추진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연합사업은 소규모 농가 조직화와 지역농협을 묶어 산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남농협이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전남농협은 이날 현재까지 전남 관내 16개 시군에 통합마케팅조직인 연합사업단(11개소)과 조합공동사업법인(5개소)을 육성하고 판촉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해 농산물판매액(밭작물, 과실 등) 2800억원을 달성한 연합사업단은 이날 토론회에서 올해 3000억원 달성을 결의했으며, 튼튼한 산지유통 120개(현재 80개) 조직(공선출하회)을 육성해 연합사업단의 원예농산물 취급비율을 50%(현재 25%)까지 끌어 올리기 위한 추진계획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