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자회사 웍스모바일이 '라인웍스'로 이름 바꾸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네이버



네이버의 자회사 웍스모바일이 서비스 브랜드명을 ‘라인웍스’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기업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라인웍스는 ‘라인주식회사’와 협업을 통해 메신저 ‘라인’과의 연동도 추진한다.


라인웍스는 기업형 메신저와 메일, 캘린더, 주소록, 드라이브 등을 통합한 서비스다. 지난 2015년 일본 법인을 설립한 후 현지 고객사들을 확보하며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사업을 강화 하고 있다.

서비스명 변경과 함께 기업 이용자와 라인 이용자 간 ID 연동을 통해 직접 대화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 기업 이용자들끼리 라인 안에서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기능도 새로 추가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라인 메신저의 사용편의성과 웍스모바일의 기업 협업 서비스를 결합해 일상생활-업무영역 간 커뮤니케이션 활용 및 모바일 사용 편의성을 높여 나가는데 주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