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사진=머니투데이 DB
이마트가 지난해 4분기 호실적 달성으로 6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44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이마트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000원(2.94%) 오른 21만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21만5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 치웠다.


이마트는 지난 3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93억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6739억2800만원으로 이에 비해 10.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97억7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