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어업생산량이 지난해 12월 중 전국 총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7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6년 12월 전라남도 어업생산동향 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어업생산량은 8만4790톤으로 전년대비 1728톤(2.0%)감소했다. 이는 천해양식어업이 6만9467톤으로 전년동월대비 1904톤(2.7%)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반면 일반해면어업은 1만4767톤으로 전년대비 196톤(1.3%)증가했다. 내수면어업은 556톤으로 전년동월대비 19톤(1.3%)감소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중 전남 어업생산량은 전국 총생산량 28만550톤의 30.2%를 점유했고 특히 천해양식업은 6만9467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44.6%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