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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에 고순도 리튬 생산공장이 들어서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해온 리튬의 안정적 국내 공급 기반이 마련됐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광양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포스코가 7일 광양제철소에 전기자동차 2차전지용 고순도 리튬 생산 공장을 완공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유성 기술투자본부장, 김학동 광양제철소장,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정현복 광양시장, 송재천 광양시의장, 이웅범 LG화학 사장, 조남성 삼성SDI 사장,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이영훈 포스코켐텍 사장, 박종민 포스코ESM 사장, 박성호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한 공장은 광양제철소 내 8500㎡ 시설 부지에 포스코에서 독자 기술로 개발한 전기자동차 2차전지용 고순도 리튬 연간 25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이 사업은 권 회장이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원장으로 재임할 때부터 포스코의 신성장 사업으로 구상, 고순도 리튬 추출 기술을 개발하는 등 그동안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 마침내 그 열매를 맺게 됐다. 특히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해온 리튬의 안정적 국내 공급 기반이 마련되고, 전기차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장치 등 에너지 신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며, 관련 기업의 원가 절감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기종 정무부지사는 "우리나라는 전 세계 리튬전지 시장에서 3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전지 핵심소재인 리튬은 전량 수입에만 의존해 왔다"며 "광양 리튬 생산공장 준공을 계기로 포스코가 국내외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포스코의 미래전략 사업인 리튬공장이 광양제철소에 준공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포스코의 기업 경쟁력뿐만 아니라 광양과 국가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해 4월 전라남도, 광양시와 광양제철소 리튬(PosLX) 생산 공장 건립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도와 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0개월 만에 공장 시설을 완공했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광양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포스코가 7일 광양제철소에 전기자동차 2차전지용 고순도 리튬 생산 공장을 완공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유성 기술투자본부장, 김학동 광양제철소장,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정현복 광양시장, 송재천 광양시의장, 이웅범 LG화학 사장, 조남성 삼성SDI 사장,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이영훈 포스코켐텍 사장, 박종민 포스코ESM 사장, 박성호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한 공장은 광양제철소 내 8500㎡ 시설 부지에 포스코에서 독자 기술로 개발한 전기자동차 2차전지용 고순도 리튬 연간 25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이 사업은 권 회장이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원장으로 재임할 때부터 포스코의 신성장 사업으로 구상, 고순도 리튬 추출 기술을 개발하는 등 그동안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 마침내 그 열매를 맺게 됐다. 특히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해온 리튬의 안정적 국내 공급 기반이 마련되고, 전기차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장치 등 에너지 신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며, 관련 기업의 원가 절감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기종 정무부지사는 "우리나라는 전 세계 리튬전지 시장에서 3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전지 핵심소재인 리튬은 전량 수입에만 의존해 왔다"며 "광양 리튬 생산공장 준공을 계기로 포스코가 국내외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포스코의 미래전략 사업인 리튬공장이 광양제철소에 준공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포스코의 기업 경쟁력뿐만 아니라 광양과 국가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해 4월 전라남도, 광양시와 광양제철소 리튬(PosLX) 생산 공장 건립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도와 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0개월 만에 공장 시설을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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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