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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루비나(RUBINA)가 새롭게 전개하는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루트원(ROUTE 1)이 2월 8일 런칭했다.
루트원은 이날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매장에서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레디 투 웨어(기성복) 컬렉션을 첫 공개했다.
루비나의 세컨드 라인으로 탄생한 루트원은 ‘Become the beat of the city’라는 테마로 출발했다. 여성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옷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다.
루트원은 독립적이고 트렌디한 여성을 타깃으로 세련된 도시의 삶에 감각을 더한 감성적 디자인을 추구한다. 강렬하고 심플한 감각과 스포티즘을 믹스해 개성이 드러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 또한 모든 제품을 입체패턴으로 제작해 편안하면서도 유니크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루트원의 박자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루트원은 금방 버려지는 옷이 아니라 오랫동안 곁에 두는 친한 친구 같은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루트원만의 강렬하고 세련됨과 편안함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배우 진서연, 이세영을 비롯해 김윤서, 최윤영, 현영, 길건, 아나운서 최은경, 뮤지컬배우 박소연 등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여자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박시은 진태현 부부, 이윤미 주영훈 부부는 커플로 참석해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들은 행사 이후에도 매장을 둘러보며 루트원의 새로운 컬렉션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아울러 프레스, 인플루언서, 고객 등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이들도 행사장을 찾았다. 참석자들은 다채로운 루트원의 독창적인 디자인에 많은 호응을 보냈다.
사진. 루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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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