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데뷔 10주년 기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이사벨은 2월 16일 워너 뮤직을 통해 총 12곡이 수록된 'THE SENSATION'의 정규 앨범 CD와 디지털음원을 세계시장에 동시 공개한다.
'THE SENSATION'은 프로듀서 클로드최가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그래미 상 엔지니어인 폴 실비에라 와 빌 샘플 등이 참여했다.

타이틀곡은 <이렇게 기쁜 날에도>이며, 애절하고 고풍스런 월츠곡으로 비엔나풍 월츠와 러시아의 우수가 함께 느껴지며 동양적 팝페라의 전형을 제시한다.


그리고 두 번째 타이틀곡은 <내 잘못이야>로 이사벨이 한층 대중에게 다가서는 느낌을 주기위해 파격적 저음을 구사했으며, 음악적 멋이나 테크닉 보다는 진정성과 담백함을 표현했다.
한편 이사벨은 10대 초반 미국 유학을 떠나 뉴잉글랜드 음대 성악과, 보스턴음대 오페라학 석사,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단 프리마돈나를 거치며 오페라 가수로 활동했다.

그리고 2008년초 미국 최초 혼성 팝페라 그룹 윈(WIN)을 통해 본격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가수로 변신했으며 올해로 10년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