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미항 전경.
트빌리시를 둘러싼 캅카스산맥.
산토리니 전경. /사진제공=KRT
KRT(대표 장형조)가 최신 트렌드 키워드로 주목받은 욜로(YOLO)족 추천 유럽 여행지 '베스트3'를 소개했다.

욜로는 'You Only Live Once'의 약자로 '한 번뿐인 인생을 즐기며 살자'는 뜻이다. 물질적 가치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성향과 여가패턴을 간직한 욜로족의 여행은 남다르다.  


KRT가 욜로족에게 추천한 유럽 여행지는 나폴리(이탈리아), 트빌리시(조지아), 산토리니(그리스) 등 3곳이다.

나폴리는 예로부터 '나폴리를 보고 나서 죽자(Vedi Napoli e poi muori)'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탈리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세계 3대 미항의 절경,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말피해안 등이 압권이다.  


트빌리시는 조지아의 수도로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라는 지리적 조건으로 다채로운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조지아가 위치한 코카서스지역(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은 고대문명과 세계 첫 기독교 국교 채택 등 문화 콘텐츠가 다양하다.

산토리니는 고대 그리스신들이 머물던 휴양지로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한다. 랜드마크인 이아마의 파란색 지붕과 하얀색 벽이 여행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