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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은 꿈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소녀 미츠하가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에니메이션 작품으로 배우 카미키 류노스케와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국내에서는 지난 1월4일 개봉 이후 현재까지 350만관객을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앞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10년 전부터 영화를 만들때마다 한국에서 상영을 해주셨는데 이번처럼 많은 분이 극장을 찾아주신 건 지금도 믿기지 않는 일"이라며 "우리는 정말 가까운 이웃나라에 살고 있고 여러가지관을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재밌게 만든 영화는 한국인들도 재밌게 봐주신다는 자신감을 이번 영화를 통해 얻었다"는 흥행 소감 및 감사의 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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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