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상승한 1150원 근처에서 마감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8원 오른 1150.6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8원 가까이 상승 출발해 상·하단 모두 제한된 가운데 박스권 등락을 보이다 소폭 하락 마감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재정정책에 따른 성장세 확대 기대가 재차 고조되면서 전개된 강달러가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시장에서는 기관이 ‘사자’에 나서며 2075.08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