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H+클럽'이 가입자 15만명을 넘겼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H+클럽’이 가입자수 15만명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단말 구매 지원 프로그램 H+클럽이 누적가입자수 15만명을 넘겼다고 12일 밝혔다. 

H+클럽은 가입 18개월 후 사용 중인 중고 휴대폰을 반납하는 조건으로 잔여할부금을 보장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휴대폰 파손 시 수리비 25만원도 지원한다.


H+클럽과 ‘아이폰클럽(12개월 후 휴대폰 반납)’으로 아이폰7을 개통하는 고객은 전체의 절반에 이른다. 하루 평균 1500명이 가입한 것. 

H+클럽은 지난 1월31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고객 수요를 반영해 2월까지 가입기간을 연장했다.

LG유플러스 최재영 고객마케팅 담당은 “이번 H+클럽 가입자 15만명 돌파는 클럽 프로그램만의 강점을 고객들이 알아봐준 결과”라며 “2월말까지 연장하게 된 만큼 고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