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지역 주거용 건축물 면적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주거용 건축물 중 단독주택 비율이 가장 높았다.

13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6년 전국 건축물 현뢍에 따르면 광주지역 건축물 연면적은 9690만5000㎡로 이 가운데 주거용 면적 비율은 5262만8000㎡(54.35)로 전년 5025만㎡에 비해 증가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주거용 건축물 중 아파트 비율은 73.2%로 세종(76.4%)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

전남지역 건축물 연면적은 1억5291만㎡로 이 중 주거용 면적 비율은 6358만1000㎡로 전년6154만㎡에 비해 늘어났
다.


전남지역 주거용 건축물 중 단독주택 비율은 3065만3000㎡(48.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노후 건축물(30년이상)과 노후 주거용 건축물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모두 전남 진도군(각 39.8·59.8%)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