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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철이 시작되는 3월 광주·전남지역에서는 1774가구가 집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14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7년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동향’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광산구 도산동 송정역숲안애 82가구(83㎡), 북구 용두동 미래하이클래스 64가구(59㎡), 북구 풍향동 교대금호어울림 960가구(59~84㎡) 등 총 1106가구가 입주한다.이는 전월(806가구)대비 37.2% 증가한 것이다.
전남에서는 광양시 중동 중마2차진아리채 616가구(84㎡), 순천 저전동 더플레이스 52가구 등 608가구(62~81㎡)가 새 집주인을 맞이한다. 전남은 전월(1489가구)대비 55.1% 감소했다.
한편, 3월 전국 신규 입주 아파트는 전월대비 63.8%(2만3314가구)감소한 1만3215가구가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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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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