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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
주택관리공단은 2004년 관리홈닥터제도를 운영, 직원 한사람당 매달 4세대 이상을 2회 이상 방문해 청소·보수·물품지원 등 주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임대아파트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경우 고독사나 화재 등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노출돼 있다. 주택관리공단은 이를 예방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주거지원 서비스를 시행해왔다. 현재 4629세대를 돌보고 있으며 지난해 4억원의 경제적 지원을 했다.
안옥희 주택관리공단 사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고독사, 화재, 자살 등의 사고를 접할 때마다 가슴이 아픈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복지프로그램을 시행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주거취약계층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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