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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곳에선 김 부장의 '깨톡'이 울리지 않을 것만 같은 기대감 때문일까. 도시생활에 익숙해진 현대인에게 '교외'는 휴식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짬을 내 교외 드라이브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팍팍했던 마음도 평화를 되찾는다.
낭만적인 교외 드라이브에 맛있는 식사가 빠질 수 없다. 이번 주말엔 아파트와 빌딩 숲에 익숙해진 두 동공에 자연을 담은 후 여유있게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맛집 방문으로 성공적인 교외 나들이에 도전해보자.
◆서판교서 차로 10분… 수도권 신 핫플레이스 석운동
소개할 맛집은 '교외같지 않은 교외'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에 위치해 있다. 교외같지 않다고 표현한 것은 이곳이 신흥 부촌으로 유명해진 서판교IC에서 차로 10분이면 닿기 때문. 최근 이곳은 가까운 거리 덕에 분당은 물론 인근 수도권에서 신흥 교외 드라이브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낭만적인 교외 드라이브에 맛있는 식사가 빠질 수 없다. 이번 주말엔 아파트와 빌딩 숲에 익숙해진 두 동공에 자연을 담은 후 여유있게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맛집 방문으로 성공적인 교외 나들이에 도전해보자.
◆서판교서 차로 10분… 수도권 신 핫플레이스 석운동
소개할 맛집은 '교외같지 않은 교외'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에 위치해 있다. 교외같지 않다고 표현한 것은 이곳이 신흥 부촌으로 유명해진 서판교IC에서 차로 10분이면 닿기 때문. 최근 이곳은 가까운 거리 덕에 분당은 물론 인근 수도권에서 신흥 교외 드라이브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서판교에서 응달산을 가로지르는 운중터널을 통과하면 석운동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왁자지껄했던 도시에서 터널 통과 후 갑자기 한적한 산동네가 보이기 시작하니 마치 동화 속 세계에 진입한 듯한 착각에 빠질 수 있다.
터널 통과 후 큰 도로에서 작은 길로 접어들면 오늘의 맛집 ‘나들이’(NODDLE.E)의 외관을 찾을 수 있다. NODDLE.E는 '고개를 끄덕이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 'noddle'과 한글 '나들이'의 합성어다. 나들이하듯 편안한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을 즐기라는 뜻에서 상호를 지었다고 한다.
터널 통과 후 큰 도로에서 작은 길로 접어들면 오늘의 맛집 ‘나들이’(NODDLE.E)의 외관을 찾을 수 있다. NODDLE.E는 '고개를 끄덕이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 'noddle'과 한글 '나들이'의 합성어다. 나들이하듯 편안한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을 즐기라는 뜻에서 상호를 지었다고 한다.
레스토랑 입구에 진입하자 마당처럼 생긴 정원이 한눈에 들어왔다. 정원 양쪽으로 폭포와 정원, 그리고 뒷산으로 이어지는 테라스까지 조성해 놨다. 아쉽게도 겨울엔 폭포수가 얼고 푸르른 나무도 찾아볼 수 없어 정원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기 어려운 편이다. 하지만 곳곳에 피어있는 사계절용 꽃만으로도 정취를 느끼기엔 무리가 없다.
정원의 크기가 작은 편이지만 식사 후 간단히 산책을 즐기기는 충분하다. 이신애 대표는 "원래 가정집이었던 곳을 레스토랑으로 개조했다"고 설명했다.
◆피자·파스타·스테이크… 뭘 먹어 볼까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 커피 및 디저트 등 메뉴가 다양하게 구성된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상호를 앞에 붙인 '나들이피자'다. 실제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나들이피자는 말랑말랑한 도우 위에 풍성한 채소가 덮인 것이 특징. 리코타치즈로 담백한 맛을 냈으며 견과류도 뿌려져 씹는 맛과 고소함을 더했다. 한입 베어먹는 순간 입안에 퍼지는 유자청으로 낸 특유의 단맛이 일품이다.
3~4가지 피자 종류 중 스테이크에 청양고추의 매콤함을 더한 ‘스테이크 청양피자’는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별미로 고기의 육즙과 함께 느껴지는 청양고추의 쌉싸름함이 일품이다.
파스타는 총 9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즐겨먹는 알리오 파스타, 봉골레 파스타는 물론 각종 야채에 훈제 삼겹살을 더한 토마토파스타, 바삭하게 튀긴 치킨가라아게와 청양고추를 넣은 크림파스타, 그리고 돼지불고기와 해산물이 어우러진 얼큰한 국물파스타 등 이색적인 메뉴가 다양하다.
연인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스테이크와 와인을 함께 즐길 것을 추천한다. 나들이에서는 안심·등심스테이크는 물론 한우 안심스테이크도 즐길 수 있으며 샤또말바, 토스콜로 끼안티 등 유명 와인도 판매한다. 단 신선한 재료 공급을 위해 한우는 최소 4일 전 미리 문의를 받는다니 참고하자.
또 다른 인기 메뉴인 ‘콥 샐러드’는 초록 야채와 함께 아보카도, 토마토, 치킨, 베이컨이 어우러진 샐러드로 식전 입맛을 돋구는 데 제격이다.
◆피자·파스타·스테이크… 뭘 먹어 볼까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 커피 및 디저트 등 메뉴가 다양하게 구성된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상호를 앞에 붙인 '나들이피자'다. 실제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나들이피자는 말랑말랑한 도우 위에 풍성한 채소가 덮인 것이 특징. 리코타치즈로 담백한 맛을 냈으며 견과류도 뿌려져 씹는 맛과 고소함을 더했다. 한입 베어먹는 순간 입안에 퍼지는 유자청으로 낸 특유의 단맛이 일품이다.
3~4가지 피자 종류 중 스테이크에 청양고추의 매콤함을 더한 ‘스테이크 청양피자’는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별미로 고기의 육즙과 함께 느껴지는 청양고추의 쌉싸름함이 일품이다.
파스타는 총 9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즐겨먹는 알리오 파스타, 봉골레 파스타는 물론 각종 야채에 훈제 삼겹살을 더한 토마토파스타, 바삭하게 튀긴 치킨가라아게와 청양고추를 넣은 크림파스타, 그리고 돼지불고기와 해산물이 어우러진 얼큰한 국물파스타 등 이색적인 메뉴가 다양하다.
연인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스테이크와 와인을 함께 즐길 것을 추천한다. 나들이에서는 안심·등심스테이크는 물론 한우 안심스테이크도 즐길 수 있으며 샤또말바, 토스콜로 끼안티 등 유명 와인도 판매한다. 단 신선한 재료 공급을 위해 한우는 최소 4일 전 미리 문의를 받는다니 참고하자.
또 다른 인기 메뉴인 ‘콥 샐러드’는 초록 야채와 함께 아보카도, 토마토, 치킨, 베이컨이 어우러진 샐러드로 식전 입맛을 돋구는 데 제격이다.
한 접시에 제공되는 ‘스테이크 플레이트’, ‘프렌치토스트’, ‘쉬림프 에그베네딕트’ 등 브런치 메뉴도 즐길 수 있다. 특히 바나나, 블루베리, 크랜베리와 제철과일이 가득 올라간 '나들이팬케이크'는 주부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메뉴다. 과일의 신선함과 함께 팬케이크의 부드러움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입안을 충족시킨다. 브런치메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제공되니 참고하자.
2층에는 단체룸 및 PT 장비가 있어 가족부터 기업 단위까지 다양한 고객이 활용한다고. 전관 및 2층 대관도 가능해 돌잔치나 스몰웨딩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인근에는 가볼 만한 곳도 많다. '나들이'에서 차로 5분거리에는 어린이 환경전시관 '캐니빌리지'가 위치해 있다. 특히 주변에는 지난해 MBC <무한도전>팀이 바캉스특집을 찍으면서 '전국구 계곡'으로 유명세를 탄 고기리계곡이 위치해 '나들이' 방문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 56-5
메뉴 나들이 피자 1만8000원 콥 샐러드 1만7000원 안심 스테이크 3만7000원
메뉴 나들이 피자 1만8000원 콥 샐러드 1만7000원 안심 스테이크 3만7000원
영업시간 11:00 - 21:00 (브런치메뉴 11:00-15:00)
전화 031-706-0181
전화 031-706-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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