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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46년생 꽃노털도 포켓몬고 할 수 있습니다. 9일만에 레벨23. 몬스터 잡으러 이외수 문학관으로 오세요. 포켓스탑 4개소. 체육관 1개소. 몬스터들이 바글바글.”이라는 트윗을 올렸다. '레벨 23' 캐릭터와 파트너 포켓몬 '고우스트'가 함께한 스크린샷도 공개했다.
앞서 일주일전에도 이씨는 “화천 감성마을 이외수 문학관에도 포켓몬이 쫙 깔렸군요. 어제 혹시나 싶어 테스트해 보다가 집필실에서만 세 마리 득템^^”이라는 트윗으로 포켓몬 고를 시작했다고 알린 바 있다.
불과 일주일만에 23레벨이 된 비결로 이씨는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자신의 문학관 인근이 포켓몬 고 성지임을 밝혔다. 실제로 이외수 문학관 인근은 포켓스탑 4개를 비롯해 체육관도 1개 있다.
누리꾼들은 “23레벨이라니… 멋지다”, “진정한 자유로운 영혼” “역시 지성인은 미스틱입니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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