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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KT는 ETRI, 중소기업 협력사들과 함께 저전력으로 넓은 지역에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NB-IoT 단말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KT는 전날 대전 ETRI연구소에서 열린 기술시연 행사 자리에서 단말을 활용한 IoT서비스로 차량토탈케어, 스마트 주차를 선보였다.
KT와 ETRI는 중소기업과 협력을 통해 2월 중 단말용 칩셋 개발에 착수해 궁극적으로 칩셋 국산화까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동면 KT 융합기술원장은 “이번 NB-IoT 단말 기술 시연 성공은 사물인터넷 생태계 활성화에 끊임없이 매진한 성과”라며 “단말 칩셋 국산화와 함께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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