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크림'으로 대박을 낸 잇츠스킨과 한불화장품이 한집 살림에 들어갔다.

잇츠스킨은 최대주주인 한불화장품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잇츠스킨과 한불화장품의 합병비율은 1대 8.1186341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5월1일이며, 합병 후 사명은 잇츠한불이 된다.


잇츠스킨은 중견 화장품 회사인 한불화장품의 자회사로, 한불화장품은 잇츠스킨의 지분 50.73%를 보유한 최대주주였다. 이번 합병으로 잇츠스킨의 최대주주는 지분 32.25%를 보유한 임병철씨로 변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