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가운데) /사진=머니S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이 결정된 가운데 호텔신라가 반사이익을 얻어 상승세를 보였다.

17일 오전 10시13분 기준 호텔신라는 전장 대비 1950원(4.15%) 오른 4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호텔신라우는 장 초반 주가가 30% 오른 6만5000원인 상한가를 터치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에 구속영장이 청구되면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그룹 내 영향력이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 13일 특검이 이 부회장을 재소환 했을 때에도 호텔신라우가 급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