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전남지역에서 고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고흥군, 실업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양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에 따르면 목포시 등 전남지역 5개 시의 평균 고용률은 58.5%로 이 중 나주시의 고용률은 가장 높은 반면 목포시는 56.3%로 가장 낮았다.


담양군 등 17개 군 지역 평균 고용률은 67.3%로 고흥군이 74.1%로 가장 높았으나, 화순군은 61.3%로 가장 낮았다.

시 지역 평균 실업률은 2.5%로 광양시가 가장 높았으나,순천시는 1.8%로 가장 낮았다.

군 지역 평균 실업률은 1.0%로 담양군이 2.1%로 가장 높은 반면 함평군은 0.1%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