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2일 산단공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2000년 설립된 골드텔은 현장조립형 광커넥터 등 옥내외용 FTTH(Fiber to The Home) 광통신 제품 및 광통신부품 자동 제조시스템, 광계측·응용시스템, LED조명기기, 농업용 드론을 개발·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은 60억원, 올해는 이보다 높은 100억원 이상을 목표로 골드텔은 2005년 '신기술개발 우수기업'을 수상했다.
또한 ▲ ISO9001, TL9000 인증 ▲ 국내최초 현장조립형 광커넥터의 신기술(NET), 신제품(NEP) 인증 ▲ UL인증 ▲ 첨단기술·제품 인증 ▲ 친환경소재 환경개선 ROHS, REACH 인증과 함께 국내특허 16건, 해외특허 3건, 실용·디자인등록 4건, 특허출원 5건 등의 지식재산권 보유로 관련 분야에 대한 기술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다.
최근에는 종합 광분야 선도기업으로 성장을 목표로 최근 시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환경, 바이오, 사물인터넷, ICT 융·복합제품을 개발해 판매 중이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FTTH(Fiber to The Home) 광커넥터 제품과 독자개발 광통신제품은 유럽, 북미, 중동·아시아 등 20개국에 수출을 한다.
특히, 광계측·응용시스템 등의 연구개발·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농업용 방제 드론 'TY-SERIES'는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해 유효하중과 비행시간, 작업효율 등 많은 부분에서 장점을 가졌다.
농가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우수한 성능 제품으로 신속출동·방제, 조종의 편리성, 다양한 기능수행 등 스마트농업 확대를 통해 농업 생산력 증대, 노동환경 개선, 농촌 인력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Y-17L 모델은 국내 유일의 배터리 구동 농업용 무인헬기로 기체 경량화, 유효 탑재량 17L로 고가의 엔진방식 무인헬기와 비슷한 수준이며 모터방식 멀티로터 기체보다 평균 29% 이상 탑재량이 월등하다.
TY-10L 모델은 유효 탑재량이 10L로 경량화·소형화를 통해 휴대가 편리한 접이식으로 개발되었으며, 엔진방식 기체의 22%, 모터방식 기체의 61% 수준이다.
또한 기체의 길이는 1985mm로 SUV 차량에 적재가 가능하며 소규모 방재의 경우 1인 운영도 충분히 가능하다.
현재 유효탑재량 15L의 TY-D15L, 유효탑재량 25L의 TY-25L 신규 모델을 개발 중에 있으며 2017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이재수 골든텔 대표는 "신기술 개발력 증대, 첨단기술 자립화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해 해외시장을 선도하는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