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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는 23일 전남 장성군 장성읍 보해양조 장성 생산본부를 방문한 천정배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가 임지선 대표 등 회사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천 전 공동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역 기업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모두가 잘 사는 상생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며, "보해양조가 67년간 지역민과 함께 해온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에 힘써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임지선 대표는 "100년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보해양조가 호남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민에게 공헌할 방안을 꾸준히 발굴해 가겠다"며 "지역기업과 중앙 정치가 서로 협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천하는 데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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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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