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뉴스] 불안한 '안전지대'
허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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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바쁘다. 주변을 돌아볼 틈이 없다.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순간에도 한번쯤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zoom) 무언가가 있다. ‘한줌뉴스’는 우리 주변에서 지나치기 쉬운 소소한 풍경을 담아(zoom) 독자에게 전달한다. <편집자주>
하지만 홍보가 제대로 안돼 세이프존의 존재와 역할을 아는 시민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나아가 운영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아 세이프존 부근이 쓰레기더미로 가득한 경우가 많다. 세이프존이 이렇게 방치되고 있는 것은 설치업체의 잘못도 있지만 주변의 변화를 돌아볼 틈이 없는 현대인의 무관심도 한몫 한 것 같아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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