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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임직원들의 헌신과 단합으로 신협이 15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회 또한 여신활성화를 통해 비회원 대출 3조원 돌파, 공제자산 5조원 달성 및 9년 연속 목표 초과달성 등 모든 부서가 노력한 결과 1231억원의 당기순익을 실현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연체율 과다조합에 대한 모니터링 등의 노력으로 신협 사상 최초로 연체율 1%대 진입의 성과를 이뤘다”며 “올해도 신협 자산건전성을 제고해 대외 공신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회장은 이밖에 ▲조합원 금융 편의성 확대 ▲융복합협동조합의 기반구축 ▲사고예방 및 건전성 제고 ▲신협의 사회공헌활동 통한 협동조합의 가치 확산 등을 강조하며 ▲경쟁력 있는 신협 ▲서민 중산층의 든든한 금융동반자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금융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신협 총자산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73조7000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282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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