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협
신협중앙회가 27일 대전 유성구 신협연수원에서 제44차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임직원들의 헌신과 단합으로 신협이 15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회 또한 여신활성화를 통해 비회원 대출 3조원 돌파, 공제자산 5조원 달성 및 9년 연속 목표 초과달성 등 모든 부서가 노력한 결과 1231억원의 당기순익을 실현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연체율 과다조합에 대한 모니터링 등의 노력으로 신협 사상 최초로 연체율 1%대 진입의 성과를 이뤘다”며 “올해도 신협 자산건전성을 제고해 대외 공신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회장은 이밖에 ▲조합원 금융 편의성 확대 ▲융복합협동조합의 기반구축 ▲사고예방 및 건전성 제고 ▲신협의 사회공헌활동 통한 협동조합의 가치 확산 등을 강조하며 ▲경쟁력 있는 신협 ▲서민 중산층의 든든한 금융동반자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금융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신협 총자산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73조7000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282억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