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용신동 본사서 열린 제38회 창립기념식에 참석한 동아오츠카 임직원 들이 파이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가 3일 서울 본사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8주년 창립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양동영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12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장기근속자(20년 28명, 10년 42명)와 노조추천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양동영 대표이사 사장은 기념사에서 "판매 30주년을 맞이한 포카리스웨트는 지난해 출시 원년 대비 100배 가까운 실적을 거뒀다"면서 "이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각자의 책무를 책임 있게 수행한 임직원 모두의 덕"이라고 말했다.

또 "나의 일을 즐길 줄 아는 열정을 품고 함께 라는 가치와 소통을 나누는 가족으로 올해 대내외 파고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동아오츠카는 1979년 설립 이후 포카리스웨트, 오로나민C, 오란씨, 데미소다, 화이브미니, 데자와 등 수많은 브랜드로 음료시장을 선도해왔다. 특히 지난해 2600억원의 매출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이번 38주년 기념식 의미가 컸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