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종 스타저축은행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2일 송택상 순창제일고등학교 교장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스타저축은행
스타저축은행은 순창제일고등학교와 장학기금 4000만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장학금은 우수학생에게 해외 어학연수와 해외 문화탐방, 신입생 입학 장학금, 기숙사 장학금, 재학생 성적향상 장학금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양순종 대표이사는 “우수학생 해외 어학연수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갖게 함으로써 꿈과 희망이 돼줄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저축은행은 2003년부터 14년간 총 4억3000여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스타저축은행 관계자는 “농촌학교 장학금 지원 이외에도 지역 밀착 금융서비스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장애인시설 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 행사 및 성금 지원으로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