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소기업청은 7일 (주)지아이엠텍 등 17개 기업을 신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17개 기업은 설립 3년이상의 기업으로 ‘중소기업기술혁신촉진법’에 따라 현장평가를 통해 기술경쟁력과 미래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소기업이다. 

이노비즈는 기술경쟁력과 미래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선정해 자금·기술·판로 등 정부의 지원시책 연계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으로 육성하는 제도이다.

현재 광주·전남지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은 804개 기업(광주 : 385, 전남 419)이며, 전국적으로는 1만7807개 기업이 인증을 취득했다.

한편, 김진형 광주전남중소기업청장은 이날 인증서 수여식후 간담회를 갖고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인증된 기업에 대해서는 신인도 가점 및 자금, 기술, 판로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우리지역에 중견․중소기업들이 생존과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기술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많이 육성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