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표적으로 1년 중 12월~4월은 미국산 네이블 오렌지, 5월~8월은 미국산 발렌시아 오렌지와 칠레∙남미산 오렌지, 9월~12월은 호주산 네이블 오렌지로 운영된다. 특히 3월은 가장 많은 물량이 나오는 시기로 9월부터 2월까지 국산 감귤 보호를 위해 부여하는 50%의 계절관세가 해제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또한 2012년 한미 FTA 발효 되는 시점의 25%가 부과되던 관세에 대해 슬라이딩 방식으로 매년 5%씩 인하해 2013년에는 20%, 2014년에는 15%에 이어 올해에는 5%의 관세가 적용된다. 2018년에는 무관세가 될 예정이다. 과거보다 가격이 저렴해지고 있는 것이다.
롯데마트의 지난해 월별 오렌지 매출을 살펴보면 수입과일 분류에서 오렌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3월이 32.3%로, 7월인 5.4%보다 6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3월 오렌지 제철을 맞아 9일부터 15일까지 전 점포에서 ‘미국산 네이블 오렌지(17~24入/1박스)’를 9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오렌지는 캘리포니아 팩커와의 직소싱을 통해 타 유통사 대비 5%가량 저렴한 수준”이라며 “100% 당도선별을 거친 12브릭스(Brix)이상의 고당도 오렌지만을 취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도선별기를 거친 오렌지에만 부착되는 ‘Brix Sensored’혹은 ‘High Brix’ 문구를 확인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