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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진다초점렌즈 시장 확대 주도
한국 누진다초점렌즈 시장은 고령화와 디지털 기기 시대 도래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전망한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노령화 지수 증가 추이 1위이며 45세 이상 인구가 매년 2.7%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말 현재 한국의 노안 인구(45세 이상 기준)는 22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나 실제 누진다초점렌즈를 착용하는 비율은 11%로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선진국들의 50~70% 와 비교하면 매우 낮다. 에실로코리아는 이처럼 한국의 노안 인구 대비 낮은 누진다초점렌즈 착용률이 오히려 해당 시장을 키울 수 있는 적기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에 누진다초점렌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진행하여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실로코리아에서 2016년 실시한 소비자와 안경사 대상 조사에 따르면 누진렌즈 구매를 꺼려하는 이유는 ▲누진렌즈의 혜택에 대한 인식 부족 ▲부적응에 대한 두려움 ▲누진은 나이든 사람들이 쓴다는 인식 ▲나이 들어 보인다는 선입견 등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에실로코리아는 누진다초점렌즈 인식 개선을 위한 소비자 캠페인 강화, 안경원의 누진 처방 스킬 향상을 위한 누진 전문가 양성 교육 투자 확대, 안경원에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 지원,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미디어 광고 및 PR/SNS 를 통해 적극적으로 광고 및 홍보 캠페인을 벌여 누진다초점렌즈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누진다초점렌즈의 혜택 및 편리함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소비자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누진렌즈 바리락스 홍보모델로 처음 선보인 차승원씨를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하게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를 알릴 계획이다.
안경사들을 누진렌즈 전문가로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이미 지난 2월부터 시작했다. 전국의 안경사 256명을 선발해 누진다초점렌즈 처방 스킬 등에 관한 최상의 기초 이론 및 직무 트레이닝을 시켜 국내 최고의 누진 전문가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로 올해 말까지 연중 시행된다.
에실로코리아의 이 누진 전문가 교육을 이수한 안경사들은 `30일 누진 보장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구매 후 30일 동안 렌즈를 착용한 뒤 적응이 어려운 고객의 경우 적응할 수 있을 때까지 이를 보장하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실시된다. 전세계적으로 바리락스 렌즈 착용자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1주일 이내에 90%이상의 착용자가 누진렌즈에 적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에실로코리아 소효순 대표는 “안경렌즈 업계에서 그 동안 노안 고객들에게 누진다초점렌즈에 대한 혜택을 알리고 편견을 개선하려는 노력과 누진 처방 스킬 향상 및 전문가 양성 교육에 애써왔지만, 아직 누진다초점렌즈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한 상태”라며 2017년에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대 소비자 캠페인 강화 및 누진 전문가 교육에 투자를 늘려 한국 누진다초점렌즈 시장 성장을 주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실로 코리아는 이날 바리락스에서 처음 누진을 착용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바리락스 리버티 시리즈 3.0을 출시했다. 다양한 가격대와 사양은 물론 1:1 개인맞춤 기능까지 가능한 FIT시리즈를 출시해, 15만원 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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