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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8월(2266억원) 대비 6개월 만에 약 3배가 늘어난 수준이다. 다만 조사대상 회원사 수가 같은 기간 26개사에서 40개사로 증가해 정확한 성장 수치는 아니다. 협회 측은 “협회 회원사가 실행한 대출액이 P2P업계 전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P2P시장 성장추이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부분별로 보면 신용대출 1710억원, 담보대출 1917억원, 부동산파이낸싱(PF)대출 2648억원이다. 각 사의 대출금리는 4~19%대로 조사됐으며 회원사 평균 대출금리는 13.6%, 대출만기가 1~48개월로 집계됐다.
이승행 P2P협회장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매달 말 기준 누적대출액·대출잔액·연체율·부실률을 공시하고 있다. 비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현황 조사도 시행할 예정”이라며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외부 회계감사를 실시했으며 감사결과 사무국 규정위반·불법행위 적발 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P2P투자처를 선별하는 기준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등 투자자보호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협회는 지난달부터 협회 가입신청 시 1차 서류검토를 마친 업체에 한해 현장실사 절차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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