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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임관식은 2011년부터 실시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으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관으로 한민구 국방부 장관,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군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신임 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했다.
임관식은 식전 행사, 계급장 수여, 임관식 행사, 식후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는 전통 무예 시범, 의장대 시범, 임관 장교 입장 등으로 이뤄졌다. 계급장 수여는 한 장관 주관으로 임관 신고를 받고 소위 계급장을 수여했다. 임관식 행사는 황 대행 주관으로 신임 장교들의 조국수호 결의를 받고 호부를 수여한 뒤 축사를 하는 등으로 이뤄졌다.
신임 장교들은 각 군별 병과별로 초군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육·해·공군, 해병대 일선 부대에 배치돼 굳건한 안보의 초석으로서 조국 수호의 숭고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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