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행사의 두번째 무대로 여성 데이웨어 브랜드‘엘 바이 엘 바이 이유정( L BY L by LEE YU JUNG )’의 쇼가 펼쳐졌다.

이번 쇼에서 ‘엘 바이 엘 바이 이유정’은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러블리한 디테일에 광택있는 아세테이트 소재를 결합해 한층 더 고조된 여성미를 표현했다.

‘엘 바이 엘 바이 이유정’의 이유정 디자이너는 “상체는 조이고, 하체는 부풀리는 핏 앤 플레어 스타일을 기본으로 여성의 인체라인을 가장 여성스럽게 표현하는 아워 글라스 실루엣과 적당히 넉넉함의 박시한 라인으로 경쾌하고 발랄함을 표현했다. 블랙으로 시작하여 파스텔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컬러바레이션으로 화사함과 여성스러움, 사랑스러움을 강조했다”고 이번 컬렉션에 대해 설명했다.
소재로는 1:1 매칭 소재업체인 알앤디텍스타일(주)과 함께 했다. 알앤디텍스타일은 트리아세테이트를 직조하는 아세테이트 생산 전문 기업으로 막스마라, 캘빈클라인 등 해외 유명 브랜드로 수출중이다. 세계에서 일본과 알앤디텍스타일만이 직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트리아세테이트란 열에 강하고, 가공시 열처리를 거쳐 아세테이트보다 감촉이 빳빳하다. 알칼리와 세탁에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엘 바이 엘 바이 이유정’은 페미닌한 감성과 꾸뜨르적인 섬세한 기법으로 글로벌한 감성의 35세에서 45세의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하고 있는 데이웨어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