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포스터가 확정됐다.
/사진=서울환경영화제 사무국
공개된 포스터는 우선 영화제의 정체성을 위해 주체가 확연히 드러나게 이전 포스터와 디자인 통일성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거기다 가장 널리 쓰이는 서체인 윤고딕체의 폰트를 약간 사선으로 기울임으로써 영화제가 지향하는 대중성과 역동성을 강조했다는 주최측 설명이다.

또한 다홍색 계열의 꽃을 전면에 내세워 구체적으로 형상화 해 태양을 향한 열정, 그리고 자연과 환경을 대변하는 영화제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한편 서울환경영화제 사무국은 3월 6일부터 28일까지 사전지원, 관객안내, 행사운영, 홍보, 초청 업무를 도울 그린티어(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이화여대 ECC 아트하우스 모모 및 이화여대 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