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 경기 서남부권 네트워크 강화… 수도권 3번째 전시장 열어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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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경기 안양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하며 경기 서남부권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통합 운영하는 안양점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에 세 번째로 오픈한 지점이다. 공식 딜러 ‘아주오토리움’이 운영하는 이곳은 연면적 약 1097㎡, 지상 3층 규모로 운영된다. 지상 1층은 서비스 정비 시설, 2층은 차 6대 규모 전시장과 라운지, 3층은 사무실, 4층은 휴식공간으로 운영된다.
전시장은 건물 외관과 인테리어에 VRE(Volvo Retail Experience) 콘셉트가 적용됐다. 또한 소비자가 차 컬러와 천연가죽을 직접 경험해보고 상담 받을 수 있는 ‘카 스튜디오’(Car Studio)도 상시 운영한다.
서비스센터는 볼보자동차 스웨덴 본사 교육을 수료한 정비기술자와 고객을 일대일 매칭해 '예약∙상담∙점검∙정비'를 일괄 관리해주는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Volvo Personal Service, VPS)'를 센터 오픈과 함께 도입한다. 1층 고객 라운지에는 서비스 작업 현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유리벽을 마련했다. 또 아주오토리움은 유럽산 첨단 장비와 리셉션 시설을 갖췄다.
박영석 아주오토리움 대표는 "볼보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의 공간, 첨단 수리 시설로 마련된 안양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통해 경기 서남부권역의 고객분들께 최고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정확하고 숙련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하나하나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번 안양 전시장을 오픈함에 따라 전국 19개의 전시장과 18개의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되며, 연말까지 총 22개의 전시장, 22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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