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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해 4분기 롯데하이마트의 수익성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며 “경정청구로 인한 1회성 수익외에도 고마진 상품군 판매 증가, 모바일 비중 축소, 매입규모 확대로 인한 구매력 증가 등이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남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에도 고마진 상품군 판매 증가 및 마진율 협상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또한 2분기부터는 부진했던 모바일 사업부가 아이폰 및 갤럭시 노트의 기저효과로 반등해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롯데하이마트는 자체브랜드(PB)를 강화해 수익성과 판매량을 동시에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약 1%였던 PB비중을 앞으로 3%까지 확대할 전망이다. 초기에는 일부 소형제품 중심으로 PB 제품을 출시했지만 지난해부터 에어컨 등 대형가전 위주로 공동기획(NPB)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남 애널리스트는 “PB는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기존 브랜드제품 대비 약 5~10%포인트 높고 가격 경쟁력이 크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 동사의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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