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은 탄핵정국에 따라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오는 5월 9일 실시될 것으로 결정되자 지역 5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단속체제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흑색선전,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등을 ‘3대 선거 범죄’로 규정하고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 대통령 선거를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경찰은 “선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112나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