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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포인트(0.85%) 상승한 613.8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8억9236억원으로, 거래대금은 3조382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448억원, 223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697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주로 상승했다. 인터넷, 통신방송서비스, 오락문화, 섬유의복, 유통, 섬유의류 등은 1% 이상 올랐고 통신장비, 정보기기, 종이목재, 화학, 제약, 건설 등도 강세였다. 반면 반도체, 출판, 매체복제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은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면서 2%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고 포스코켐텍, 안랩, 메디톡스, 컴투스, 휴젤, 서울반도체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로엔과 이오테크닉스, SK머티리얼즈, 씨젠, 코오롱생명과학 등은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에스코넥이 베트남에 추가로 법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17% 이상 상승했고 삼원테크는 고가의 부품을 미국과 일본에 공급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13%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4개를 포함해 784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330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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