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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벚꽃이 만발한 4월, 대표적인 벚꽃길인 여의도 윤중로의 복잡함을 벗어나 여유로운 벚꽃 감상과 피크닉까지 즐기고 싶다면 63빌딩 앞 벚꽃길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7은 나만의 특별한 봄을 만끽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여의도 봄꽃축제(4월1~9일)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봄날 운치 가득한 한강변 야외 피크닉 라운지, 벚꽃 테마로 꾸며진 소품·디저트·카페가 가득한 벚꽃 마켓, 먹는 즐거움을 더해 줄 다양한 푸드트럭까지 봄을 즐기기에 충분한 아이템이 가득하다.
소울 가득한 뮤지션들의 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자이언티, 에픽하이, 로이킴, 에릭남 등이 펼치는 벚꽃스테이지와 볼빨간사춘기, 어쿠스티, 소심한 오빠들, 이해리 등 실력파 인디 뮤지션의 피크닉스테이지로 꾸며진다. 행사가 이뤄지는 8시간 내내 각 스테이지에서 번갈아 봄기운 가득한 음악이 울려 퍼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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